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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머리 크고 나서 처음 올라가 본 남산 앞에는
시원한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.

너와 함께 보았던,
가슴을 탁 트이게 해주던 바다.

다시 보러 가고 싶다 :)
Posted by sa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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